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라운 아이즈 (문단 편집) == 여담 == * 2000년대 초중반 대중가요 시장을 지배하다시피 했던 미디엄 템포를 거의 최초로 선보인 그룹이며, 그 당시 유행하던 드라마형 뮤직비디오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이후 음악시장은 미디엄템포를 중심으로 개편되어 [[휘성|수많은]] [[VIBE|유사]] [[SG워너비|그룹]]들이 등장하였다.[* 해당된 세 가수는 전성기 시절에 소몰이창법으로 이어나갔지만, 정작 브라운아이즈는 그 창법을 쓰지 않았다.] * 브라운 아이즈가 성공하리라 확신했던 당시 소속사 갑 엔터테인먼트는 말그대로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었다. 뮤직비디오에만 10억 원(!)을 쏟아부었는 데다가 [[나얼]]에게는 개인 미술전을 열게끔 도와주는 등 음악외적인 부분에서도 브라운 아이즈의 역량을 넓혀나갔다. 그도 그럴 게 애초에 브라운 아이즈 앨범에 실린 그림은 미술 전공인 [[나얼]]이 그린 것이다. * 남매그룹 격으로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있지만 사실 이름만 갖다 쓴 격이지 두 팀 사이의 음악적, 인간적 교류는 전혀 없다. 또 브아걸은 하이브리드 소울을 부르다가 강력한 후크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 위주의 팀으로 변모했기 때문에 장르적 접점도 없다. 윤건도 꿈꾸는 라디오에서 브아걸과 처음 마주쳤다고 한다. 단, 기획사 사장님들끼리는 있다. BEG의 이름을 사장님들끼리 정한 거다. * [[M.net]]에서 방영한 국민 대중가요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미친 100명의 인물들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인 Legend 100-Artist에서 Legend 100 아티스트, Legend 100 보컬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 윤건, 나얼 모두 음악을 [[다작]](多作)하는 스타일은 아니며, 특히 윤건의 경우 타이틀 곡을 먼저 정해놓고 앨범제작을 하는 성향을 보인다. * 2008년 브라운 아이즈 3집 이후 둘의 소속사가 달라져 신보의 가능성이 희박해졌다며 절망한 팬들이 있었지만 윤건히 밝히길 사실 브라운 아이즈 신보 내는 것에 소속사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 인터넷에서 떠도는 '나얼이 브라운 아이즈 2집 녹음하다가 싫어서 강릉으로 도망쳤다'는 소문은 헛소문이라고 윤건이 밝혔다. 2집 당시 윤건은 소속사와 계약 만료 상태였고 소속사랑 앨범이 어느정도 팔리면 돈 받기로 한 구두계약을 합의를 하였는데 결국 소속사가 돈을 안줘서 서로 감정이 악화 되어 결국 나갔다. 나얼하고 사이는 문제가 없는 듯. 사이가 나빴으면 3집이 안나왔다. 3집을 작업하면서 2집 시절보다 편해졌다고 나얼이 밝혔다. 그러니까 둘의 음악적 취향에다 소속사와의 계약 문제, 브라운 아이드 소울 멤버들의 반대 등등이 겹쳐져진 문제가 둘 사이의 갈등이라고만 와전된 것이다. * 나얼은 네티즌들이 칭찬할 때 부르는 '얼느님, 갓나얼, 나얼신'같은 표현도 싫어하는 독실한 개신교 신자인 반면, 윤건은 미신도 믿는 천주교 신자이다[* 참고로 여기서 윤건이 믿는 미신은 '가수는 예명으로 불릴 때 승승장구 하게 된다'라는 내용이였다.] * [[벌써 일년]]의 전무후무한 흥행에 엄청난 인기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음악방송 출연을 일체 하지 않았기에 당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게다가 출연을 안했음에도 불구하고 1위를 여러 번 거머쥐었다는 게 가히 [[충공깽]], 다만 방송출연을 아예 안 한 것은 아니고 위에 항목 중 2001년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잠깐 얼굴 공개 식으로 출연한 적이 있기는 하다. 이때 1키를 낮추어 벌써 일년의 후렴구를 잠깐 불러주면서 보정 설을 잠재우기 했다. * 2018년에 접어들면서 브라운 아이즈는 10년째 아무런 활동을 안한 그룹이 되고 말았다. 매체에서 [[슈프림팀]]과 함께 강제로 컴백시키고 싶은 듀오에 관해 얘기할 때 빠지지 않고 항상 언급된다. * 참고로 이건 별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인데, [[벌써 일년]] 뮤직 비디오에 [[나얼]]이 잠깐 나온다!! [[https://www.youtube.com/watch?v=k_RYBJDesIU|7분 45초부터 이범수 선수의 오른쪽 어깨를 주무르는 빡빡이가 바로 그 주인공]] * 1, 2, 3집 모두 [[개리(래퍼)|개리]]가 참여했는데. 1집의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두 번째 이야기'에 [[허니패밀리]]로서 주라와 함께 랩 피쳐링을 담당했고, 2집의 '사랑(부제:I wanna fall in love with you)'에 허니패밀리의 객원멤버로 참여한 적이 있는 써니[* 써니가 아닌 [[윤미래]]나 [[박화요비|화요비]]로 착각하는 사람도 간혹 있다.]와 함께 랩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이 인연은 6년후 3집으로 컴백할 때도 계속되는데 타이틀곡 '가지마 가지마'와 후속곡 '너 때문에'의 작사를 다 해주는 엄청난 지분을 보여준다. [[윤건]]도 개리의 작사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었다. * [[TWICE]]의 [[YES or YES]]가 브라운 아이즈의 Summer Passion을 배꼈다는 표절 논란이 있었다. Summer Passion 의 도입부 10초쯤부터 시작되는 MR과 Yes or Yes 후렴구 1:10부분 MR이 상당히 비슷하다. * [youtube(GmGe6ih7t4A)] 2012년 윤건은 백지연의 피플INSIDE에 출연해 브라운 아이즈의 결성 비화를 이야기하기도 했다. * 2016년 데뷔 15주년을 맞아 기념 한정판 ‘LP 에디션’이 발매됐다. 정규 1~3집을 각 1천장씩 한정판으로 발매했으며, 판매 30분만에 전량 매진됐다고 한다. [[https://sports.donga.com/3/all/20160329/77268186/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